맨유의 예술적인 마셰다 골 장면 : 펠레를 연상케하는 저런 볼 컨트롤이 불과 17살? 힐패스도 아니고, 힐킥도 아니고. 흐르는 공의 방향을 뒤꿈치로 방향을 바꾸어 정지시키고 터닝슛이라니. 정말 예술이 따로 없다. 더구나 17살의 데뷔전이라니. 스타 탄생이다. (아나운서는 분명 '마셰다'로 발음하는데, 어째 신문은 '마체다' 아니면 '마케다'. 어느게 맞는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