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리젯의 '프로필 위젯'은 마이윙에서 선보였던 개념을 모아놓은 것처럼 보인다. 문서가 아닌 개인이 관심 가진 것에 태그를 설정해 같은 관심사를 가진 사람을 연결시키고, 줄글로 서로 소통하게 하는 것등. 차이점이라면 마이크로블로그 영향 때문인지 좀더 개인에게 집중하는 위젯이라는 것. 마이윙은 개인의 모든 것을 들고다니는 것을 목표로 했기 때문에 너무 거창했다.
마이윙에 있을 때 이성관계에 집중하려고 핑크룸이라는 기능을 생각해놓고도 결국 근처까지 가지도 못 하고 접은 것이 아쉬운데, 프로필위젯에서 핑크룸의 개념까지도 확장될지 궁금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