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은 비석을 보면서 안에서부터 바깥으로 뒤집힌다고 외치던 조종사의 목소리를 들으면서도 상상이 되지 않던 현상을 이 그림을 보면서 조금 상상이 되고 있음. 물론 소설에서는 밀폐형이고, 이것은 도넛형이라는 점에서 다르지만 그래도 경계구분이 없는 변화의 상상에 도움이 됨.